본초다담

본초다담

김태…

본초다담

 

제천의 약초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곳

본초다담 박현수 대표

 

-연간 4만 명의 관광객 방문

-다양하게 마련된 약초 체험 프로그램

-제천 약초농가와의 상생 실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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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은 약초의 고장으로, 우리나라 70% 이상의 약초를 생산하는 곳이다. 제천에서 나는 최고 품질의 약초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본초다담이다.

 

차로 마시고, 몸으로 느끼며 약초를 체험하는 곳

본초다담은 제천에서 자라는 약초 중에서도 최고의 상품으로 평가받는 높은 품질의 약초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생명체에 대한 양생, 치료, 예방에 제공되는 천연 한방물을 대표하는 말인 본초에는 모든 약용작물을 포함되어 있다. 본초다담의 박현수 대표는 여기에 이를 차와 함께 즐기다라는 의미가 담긴 다담을 붙여 본초다담이라 이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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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족욕카페인 본초다담에서는 차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30여 가지로 여기에는 한의학 박사의 진찰과 처방을 통해 이루어지는 한방 체험, 15가지의 약재가 들어가는 한방족욕 체험 등이 포함된다. 환만들기 체험, 새싹체험, 약초가공 체험, 향기주머니만들기 체험 등은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니즈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개별 체험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한방차만들기 체험과 녹용침향단만들기 체험이다.

약초를 이용한 한방족욕 체험을 하면 본초다담에서 직접 만든 황기차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본초다담을 대표하는 한방차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마실 수 있다. 쌍화차, 대추자 등은 차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약재들이 각자 또는 한데 어우러져 최상의 효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구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본초다담의 차는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맛을 낸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전통찻집 운영자들이 차를 배우러 오기도 한다. 황기를 법제한 차는 특허를 받았다. 차에 쓰이는 감초는 국내산 원감으로 수입산 감초보다 훨씬 뛰어난 효능이 있다. 모든 재료는 최상급의 제품을 사용한다. 높은 원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최상급의 원재료를 고집하는 이유는 단 하나. 가장 깨끗하고 가장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박 대표는 녹용침향단 체험에서도 상대를 사용할 만큼 고집스럽게 원물에 대한 질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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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나는 최고의 약초 만날 수 있어

박 대표는 제천에서 생산된 원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만평의 농장에서 직접 약초를 재배하기도 하는 본초다담에서는 약초농장을 견학하며 직접 약초를 관찰할 수도 있다. 박 대표는 본초다담에서 직접 재배하고 제조한 차를 비롯하여 농가들의 제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모든 제품은 최고의 원재료로 만들어진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박 대표는 지역의 약초 농가들과의 상생을 위해 매년 품질을 조금씩 늘리고 있다. 그는 약초 원재료에 대한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농가와의 직거래를 주선하기도 한다.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는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농가들에게는 더 높은 이익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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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다담은 연간 4만 명이 방문할 만큼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곳은 일 년 내내 늘 고객들로 붐빈다. 3월부터 12월까지는 국내 여행객이, 1, 2월에는 주로 대만, 홍콩, 중국 등의 외국인 여행객들이 본초다담을 찾고 있다. 약초를 체험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는 단체도 많다. 깊은 차의 맛을 경험하기 위해 버스를 대절해 이곳을 찾는 단체 고객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본초다담의 프로그램과 제품, 최고의 차 맛에 반해 체인점을 운영하겠다는 사람도 많다. 현재 40건 이상의 신청이 들어온 상태다.

약초를 체험할 수 있는 비슷한 성격의 타 업체들이 있지만 본초다담을 한 번 경험한 고객들은 다시 본초다담을 찾는다. 모든 것이 정통의 방식대로 이루어지는 본초다담만의 특별함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결코 요령을 부리지 않는다. 가장 좋은 재료를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이 그의 철칙이다. 신뢰와 정성을 기본으로 하는 본초다담의 진심은 고객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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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약초 농가들과의 상생 이루고자

올해 본초다담은 몇 가지의 특별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대추차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추차 원액을 선보인다. 대추의 씨까지 달이는 본초다담의 대추차는 오랜 시간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의학 박사와 협업으로 도라지청의 효능을 업그레이드시킨 제품도 2~3개월 후면 출시가 된다. 500미터 이상 고지대에서 딴 순수한 토종꿀도 판매가 된다. 고가의 순 토종꿀을 마진을 최소화시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박 대표는 한방연합회의 총괄 운영회장으로, 본초다담을 통해 제천지역 약초 생산 농가와 제조 시설을 매칭 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지난해에는 오미자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들을 제조업체와 연결시켜 큰 수확을 거두었다.

 

국제엑스포장에 또 다른 매장을 운영할 계획인 박 대표는 그곳에서 제천의 대표적인 빵으로 자리매김할 제천 황기빵을 선보일 예정이다. 빵 전문가와 함께 박 대표가 직접 개발한 빵이다. 박 대표는 제천의 뛰어난 약초들을 더욱 널리 알려 제천의 약초 산업 전체가 발전하는 모습을 그린다. 본촌다담은 그의 이러한 진심이 담긴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