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정치, 경제를 아우르는 정확한 예언

국내외 정치, 경제를 아우르는 정확한 예언

권도…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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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법 공부한 경제인, 정치와 경제 아우르며 예언 내려주어

- 남북관계, 내년 대선, 경제 전망까지 속 시원한 예언

- 박근혜 전 대통령 출감 머지않아, 문 대통령은 부족한 점 많다

 

천수보살은 관세음보살의 6화신(化身) 가운데 하나로 1천 개의 손과 1천 개의 눈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이다. 부산 대연암의 천수보살은 이름에 걸맞게 보다 깊이 있는 식견과 다양한 영역에 대한 열린 눈을 갖고 있다. 타 무속인과는 확연이 차이가 나는 바다. 경제 영역을 학문적으로 깊이 있게 습득하여 경제활동에도 참가하고 있으며 국제법까지 공부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정체, 경제적인 흐름을 완전히 파악함으로써 국내정치뿐만 아니라 국제 정치까지 혜안을 가지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사건, 안상영 전 부산시장의 안타까운 죽음을 내다보아 전국적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보살이기도 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천수보살을 직접 만나 어지러운 대한민국의 현안들에 대한 고견을 물었다. 국내와 국제, 정치와 경제를 넘나들며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질문에 속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 부족한 점 많아

이미 여러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감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 왔었다. 특히 인사 처리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많다. 이번 2020년 국정감사만 보아도 문제가 많았다. 대한민국의 국방부장관이 북의 김정은 국방위원장에게 충성하는 자세를 보여 논란이 되지 않았는가? 장관 자리를 누구에게 주어야 할지조차 제대로 처리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 내년에 보궐선거를 지나 대선이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도 자기 사람에게 임기를 이어가게 하려면 준비를 많이 해야 할 텐데 북한에만 매달리고 있는 형국이다. 남북관계를 굉장히 우호적으로 보고 있는데 이것은 국민이 바라보는 시각과는 격차가 있다.”

 

내년 대선, 홍준표 의원이 유력하다

천수보살은 국민의 힘 쪽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유력 대선주자로 나서게 될 것이라 예언했다. 대한민국 국정을 바라본다면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는 홍준표가 나서고 그 뒤를 현 윤석열 검찰총장이 받쳐준다면 유력할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당선될 확률은 71%에 이른다고 정확한 수치까지 내려 주었다. “지금 당장 윤석열 총장이 유력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지금은 윤석열 총장이 굉장히 불리하다. 물론 추미애가 자살골을 넣긴 했지만 윤석열 총장이 지고 있는 싸움이다. 앞으로 전략을 잘 써야 한다. 이 사람 사주를 보면 최소한 총리까지는 갈 수 있는 기운은 있다. 하지만 대통령까지는 힘들다.”

 

남북 관계는 100% 깨진다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미래에 어떻게 될 것으로 보는지 의견을 물었다. 이에 남북 관계는 100% 깨진다고 본다.”는 다소 충격적인 대답이 돌아왔다. “미국 선거가 116일이다. 이 때 트럼프가 된다는 보장 없다. 바이든이 앞선다고 본다. 트럼프는 기업인으로서 운은 상당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안된다. 미국 140년 역사에서 흑인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인종차별적인 정책을 썼기 때문에 바이든이 1%는 항상 앞설 것이다. 중국이 무너지면 북한도 무너지고 북한이 무너지면 러시아가 산다는 것은 어느 경제인이든 아는 것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 별세와 관련해

최근 별세 한 삼성의 이건희 회장과 관련 된 전망에 대해서는 집안싸움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개인적으로는 신라호텔의 이부진 회장을 굉장히 존경한다. 이부진 회장이 그룹을 3년간 끌어 주고 이재용 회장은 피신을 했다가 다른 공부를 해서 논란을 잠재우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집안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이건희 회장은 향년 78세로 돌아가셨는데, 경제인으로서 본다면 아주 큰 별이 타계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 최근 들어 롯데 신격호 회장도 타계하시는 등 대기업의 큰 별들이 지고 있다. 어떤 정부가 들어선다고 해도 이렇게 대기업의 큰 별이 사라진다는 것은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상태가 이어질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국운이 바닥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다. 한국 경제 중간평가로 본다면 내년 3, 4월 보궐 선거까지만 해도 안정은 되지만 대선까지 본다면 대한민국은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앞으로 희망을 본다면 사업 하시는 분들은 사람 믿지 말고 보증서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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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감, 머지않아

천수보살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는 구정 전에 좋은 소식 있을 것이라며 얼마 안 있어 출감할 것이라는 예언을 내놓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다시 내렸다.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 때문에 오해는 했었다. 당연히 국정농단에 대한 벌은 받아야 하고 최순실의 딸 정유라도 잘못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조국 법무부장관도 있지 않은가. 대체 아들, 딸을 어떻게 키웠기에 가짜 의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가. 국민 앞에 나서야 한다. 지금 현재 국정을 농락하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아들에 문제가 있다. 이를 놓고 보면 과연 우리나라에 5천만 국민 앞에서 누구든 탈탈 털어서 먼지가 안 나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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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보살은 확실히 국제법을 몇 년 째 공부하고 UN법까지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어떤 질문을 던져도 거침없는 예언이 이어졌다. 국제 세법까지 정통한 국제적인 경제인으로서 직접 활동도 한 바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매체와 여러 번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놀랍게도 거의 대부분 적중 해 주변에서 감탄이 자자하다. 이렇게 영험하기 때문에 천수보살을 찾는 신도들은 줄을 설 수 밖에 없으리라. 이렇게 천수보살을 찾는 사람이 많음에도 천수보살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원칙을 중시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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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무속인은 돈을 탐하지 않는다. 두 번째. 신명의 공수에 따라서 거짓이 없다. 세 번째. 어느 분이 오시던지 신도들을 끌어안는다. 마음으로 안는다는 것이다. 터무니없이 굿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정확한 점사로 꼭 해야 할 사람들만 굿을 하고 아닌 경우는 굿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답답하고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유명 예언가이자 경제 분야 전공자로서 그 학문적 깊이가 타 보살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을 찾아보자.

문의: 010-8616-9797